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두와 같이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white '''플랫폼'''}}} || {{{#white '''메타스코어'''}}} || {{{#white '''유저 평점'''}}} || || [[플레이스테이션 4|[[파일:PlayStation 4 로고.svg|height=16]]]]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fist-of-the-north-star-lost-paradise, y=, score=7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fist-of-the-north-star-lost-paradise/user-reviews, g=, score=7.8)]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6691, title=fist-of-the-north-star-lost-paradise, rating=fair, average=73, recommend=46)] 전체적으로 북두의 권 팬들과 용과 같이 시리즈 팬들 모두 워낙 기대치가 컸기에 기대치에는 살짝 미치지 못한다는 평이 많다. 전투시스템 측면에서는 상당히 좋아졌다. 기존의 전투보다 상당히 물흐르듯 진행되며 AI의 움직임도 좋고 흘리기나 회피등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따라서 고난이도에서는 전투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고난이도에서 서브퀘스트를 전혀하지 않고 메인퀘스트만 수행하면 흘리기 회피 가드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클리어하기가 어렵다. 아무래도 세기말,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현장감 때문인지 몰라도 용과 같이 시리즈보다 물약의 소지량이 줄었고 비싸다는 점 때문에 메인 퀘스트만 할 경우 용과 같이보다 [[소울 시리즈]]의 느낌이 들 정도다. 이런 점 때문에 기존작에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골수 유저층에게는 반길만한 요소로 작용되어, 스스로 서브 퀘스트를 하지 않고 하드 모드로 메인 퀘스트만 달리는 식으로 도전의식을 불태우고 있다. 물론, 라이트 유저들에게도 서브 퀘스트와 미니게임의 혜택이 많이 투자되어 있어 서브 퀘스트와 미니게임을 적절히 수행하면 난이도가 급락하니 피지컬이 딸려도 클리어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어찌됐든 게임성으로는 용과 같이 시리즈의 장점을 잘 이용하여 비공으로 상대방을 순식간에 없앨 수도 있고, 오의도 마구마구 쓰는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게임성 자체에는 의견이 크게 갈리지 않아 호평을 받았다. 반대로 용과 같이 시리즈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미니게임은 전반적으로 크게 줄었다. 특히 성인지향의 15금 컨텐츠의 양이 크게 줄어서 실망하는 유저가 많다. 게임 제작비의 상당부분을 이런 IV AV 배우 섭외에 투자가 가능했던 기존의 시리즈와는 다르게 별도의 저작권료를 지불해야하는 북두의 권 외부 IP로 진행했다는 점, 신규 IP라 필드나 마을의 리소스를 재탕할 수 없어 통째로 창작한 점, 그러면서도 전투 시스템의 북두의 권 스럽게 개선까지 이루어진 본작에서는 상당히 예산이 빡빡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성인지향의 컨텐츠를 기대했던 유저들에게는 실망한 부분도 많았으리라 추정된다. 한정된 예산하에서 어쩔 수 없이 절충한 부분이라고 생각될 여지는 있다. 무엇보다도 북두의 권을 기반으로하는 세계에서 켄시로가 주인공인 이상 성적인 부분보다는 게임적인 면에서의 보강을 바라는 사람들이 더 많기도 하다.[* 결정적으로 유리아 일편단심인 켄시로가 성인지향 컨텐츠를 즐기는 건 [[캐붕|그건 그것대로 위험하다.]]] 북두와 같이 2에 대한 떡밥이 남아있기에 2에서 더욱 보완해서 나오기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다. 원작의 비중있는 악역인 라오우와 사우더, 선역인 토키와 레이가 죽지 않고 살아있는 상태로 본작이 완결됐고, 아직 나오지 않은 캐릭터들도 여럿 있기에 한편으로는 노골적으로 차기작 떡밥을 던지는 것일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스토리 면에서 평가가 썩 좋은 편이 아니다. '흉왕'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에덴이라는 마을과 원작의 등장인물들, 그 것들이 연관된 여러가지 떡밥들이 얽히면서 북두와 같이라는 새로운 프렌차이즈로서 세계관의 기틀을 구성해 보이는 흥미로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이후에서 종장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 전개가 굉장히 작위적인 편이라는 것이 문제다. 에덴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던 2인과 적측 인물이 갑자기 정체를 드러내는 부분은 이전에 이들의 앞으로 행보에 대한 복선이랄 것이 전무했기 때문에 굉장히 뜬금없는 느낌을 준다. 특히 그 중에서도 적측 인물은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함께 뭉쳐서 3년이나 되는 세월을 협력해온 동지들을 '난 그딴거 관심 없음 ㅋ'이라며 또 다시 복선 없이 배신해버리며,[* 사이드 스토리(현상금, 물장사 등)에 복선이라 할 만한 장면이 있긴 한데, 메인 스토리에 넣었어야 했다.] 심지어 아군 측 2인과 마찬가지로 이전에 전혀 기색을 보이지 않았던 이와 같은 '''자신과 동료들의 원래 정체 및 자신의 본 모습, 원래 목적''' 등의 스토리 중심을 가로지르는 중요한 정보들을, '''[[말 많은 악당|최종전 직전 수십분이나 되는 시간동안 몽땅 자기 말로 설명하는]]''' 어이없는 행보를 보인다.(…) 스토리의 이런 부분들은 반전의 충격을 주고자 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그 반전의 기반에 되는 정보들이 죄다 작 중에 떡밥이 전혀 없었던 것들이라 갑툭튀, 뜬금포라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게임의 볼륨 자체가 많이 줄어든 상태로 원작 캐릭터 및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를 모두 다 출현시키고 묘사하려다보니 이렇게 이야기의 전말이 복선없이, 그것도 최후반에 마구 튀어나오게 된 것이라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실 이러한 갑작스런 반전과 설명으로 때우는 식의 스토리에 대한 문제점은 콜라보한 작품인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도 자주 지적받는 문제점이기도 하다. 그리고 키사나라는 오리지널 캐릭터에 대한 비판도 많다. 에덴을 개혁한답시고 에덴에서 적침이 연달아 일어나고 불량배가 대놓고 쏘다니고 있음에도 에덴을 개방하거나[* 심지어 이 결정을 내렸을 때는 사우더가 에덴을 침공한 뒤였다.] 치안에 대한 대책은 내놓지 않고 죄인에게 자유를 주거나 시민을 살해한 타루가를 흉왕에 대한 경고만으로 아무런 처벌도 없이 돌려보내는 등 현실을 고려하지 않는 이상주의만을 내세웠기 때문. 그래도 엔딩만큼은 호평이 많다. 원작의 명대사를 잘 활용한 장면도 그렇지만, 원작 이상으로 해피 엔딩인 덕분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